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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:54 [익명]

택배 잘못 반품 한참 전 일인데 두 쇼핑앱 제품들을 한 번에 반품했는데 다음에

한참 전 일인데 두 쇼핑앱 제품들을 한 번에 반품했는데 다음에 보니까 다 사라져있길래 거져갔나보다 했는데 갑자기 한 쇼핑몰에서 전화가 와서 제품이 안 왔다고 연락이 왔어요. 근데 다른 쇼핑몰에선 아무 연락이 없었고요. 근데 제가 택배를 보낸 것도 아니고 반품 수거하시는 분이 가져가셨을 텐데 그럼 저는 할 수 있는 말이 없잖아요.. 아는게 없으니.. 옷 치곤 꽤 고가였는데... 여튼 그래서 며칠을 쇼핑몰에 전화하고 수거하셨던 기사님께 연락도 했는데 사실 그래봤자 자기들은 모른다고 할테고.. 문제의 쇼핑몰에선 일단 반품 취소 처리를 할테니 찾으면 다시 연락 달라길래 아 그냥 돈 잃으라는 거구나 하고 어쩔 수 없이 알겠다고 했거든요.. 근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했어야 했을까요..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있을 까봐요...

쇼핑몰 10년 업자이며 택배사 교환반품 경험 10년으로 서 답변합니다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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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튼 그래서 며칠을 쇼핑몰에 전화하고 수거하셨던 기사님께 연락도 했는데 사실 그래봤자 자기들은 모른다고 할테고 <------- 이거는 님이 가정하신거잖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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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을 할때 명확히 단호하게 하셔야 합니다. 기사님들 모른다고 하지 않으세요 최대한 도와주시려고 하시는 분들이 훨씬더 많습니다. 차분히 도움을 요청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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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부들의 경우는 한두푼도 아닌데 결코 가정의 생활비를 위해서 한치의 양보도 없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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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크게 종이나 매직으로 대자로 휘갈겨 써놓았으면 좋았겠지만 그렇다해도 님의 귀책사유는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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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배기사는 자신이 가져가야할 회수해야할 송장번호의 상품만 가져가야 하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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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지 않을시는 점유물이탈횡령죄로 인한 절도와도 같은 상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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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이 처음 물건을 받으셨을시 송장번호가 쇼핑몰에 남아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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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걸 원송장 이라고 부릅니다. 오리지날 원래의 송장번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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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 원송장에 대한 반품송장 번호가 발부됩니다. 이 두개의 번호는 항시 세트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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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핑몰에 두곳에 전화해서 두개의 반품송장 번호가 어떻게 되냐고 묻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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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해줘야할 의무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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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두개의 반품송장 번호를 택배사 송장추적에 넣고 어디로 어떻게

집화, 터미널, 허브, 간선상차, 하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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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지 모두 추적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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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기사님께서 일을 절대로 호락호락 하게 하지 않기 때문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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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품송장에 연결된 본래의 원송장의 상품명과 택배송장 번호가 붙어있는 회수할 박스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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써있는 송장번호 까지 확인해서 일치하는 상품만 회수해 갑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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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수로 가져갔다면 회수 나온 송장번호박스는 1개인데 왜 엄한 타쇼핑몰의 박스 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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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2개를 가져갑니까? 그건 기사님이 법적 책임이 있는겁니다. 엥가해서는 기사님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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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상황이 너무 나도 많아서 함부로 안가져가고 박스에 상품명과 반송장 번호 , 원송장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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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조후에 맞는 박스만 가져갑니다. 제 생각엔 다른 동네분이 절도 한게 아닌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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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원송장 번호 처음 받았을 시의 송장번호로 검색하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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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 동네에서 물건 가져간 기사님의 전화번호가 뜹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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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문자로 남긴후에 바쁘실테니 이따 전화드리겠습니다 하고 통화로 상세히 차분히 설명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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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받으면 택배본사로 전화하세요. 아니면 송장추적 화면에 님 동네 택배사 동네지점 번호 나와있으니 거기다 전화 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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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님이 어리바리해 보이니까 판매자가 그런식으로 나온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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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품회수의 책임은 처음부터 끝까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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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매자는 택배사와 협약코드를 맺고 계약하에 둘이 일하는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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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분실, 파손 보험도 모두 들어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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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분명히 보냈고 너네가 회수책임이 있으니 니네가 추적해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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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터미널 창고에서 상품 분실이나 누락 되는 경우 많습니다. 이경우도 모두 니네 책임이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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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매자는 택배사를 겁나게 쪼아댑니다. 반품송장 5145655의 물건 어딨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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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배송추적이 안되냐? 지네 둘이 알아서 할 일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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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비자인 님은 아무 과실이 없습니다. 왜 냐 반품송장이 엄연히 전산기록으로 남아있기 때문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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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실시 택배사가 그 판매자에게 물건을 갖다 주지 못한 죄로 보상하는 보험에 다 들어져있어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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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그걸 손해 보시나요 지금이라고 발부된 반품송장 알아내고, 지금이라고 판매자 귀책사유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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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쇼핑몰 플랫폼에 민원 , 컴플레인 넣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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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쇼핑이면 네이버쇼핑 고객센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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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신사면 무신사 본사에 컴플레인 접수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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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션이면 옥션 11번가면 11번가 플랫폼 본사에 항의 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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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네가 회수를 못해놓고 환불을 해주지 않는다 나는 분명히 반품송장을 발부 받았다 <---라고하시고 이미 소보원과 통화했다고 하세요. 그러면 엥간해서는 더 알아서 적극적으로 처리 합니다. 아니면 소보원에 전화하시면 아주 상세히 말해줍니다. 소보원은 거의 무조건 구매자 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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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휴 길게도 쳤다 채택해줘유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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