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토요일에 소묘수업이라 많이 못놀러가서 미술학원을 많이쉬거든요(화요일날은 수학 숙제때문에)너무너므누마느나므누마누머누머너무 쉬었더니 좀 죄책감이 드는거에요 미술이라서 진짜 전공은 아니기때문에 중요하게 여기진 않거든요 취미 정도? 생각해보니깐 넘 많이 쉬는것 같아서요 ㅠ 어칼기요

취미로 다니는 미술학원이라면 많이 쉬었다고 너무 죄책감 느낄 필요 없어요.

본업(학업)이 우선이고, 취미는 즐겁게 할 때 의미가 있는 거라 가능한 날 편하게 가는 정도면 충분해요.

쉬었다고 해서 뒤처지는 것도 아니니 마음 편하게 가져도 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