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속해서 과거 좋았던 시절만을 그리워 하며 다시 그때로 돌아가려고 노력하는데다시는 이룰 수 없고 다시는 볼 수도 없는 행복이라면포기하는 게 맞겠죠?전 그 행복들이 제 삶의 원동력이 되었었던 건데이젠 제가 무얼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

행복의 기준을 바꿔보세요~!